임용전 강사로 잠깐 이 학교에 오신 대학 갓졸업하신 선생님이 있었다. 그 해 후반기에 정식발령이 나서 우리 모두 축하해드렸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다시 강사로 우리학교로 온다는 것이다. 아니 그간 무슨 일이~~몇개월 담임교사를 하던 중 너무 많은 힘듦과 어려움이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이 저절로 나왔다. 그렇지만 이제는 씩씩하게 또 다른 길, 하고싶었던 일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학교가 다시는 안보고싶은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이...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고 아이들을 돌보시는 것이 걱정도 되지만, 늘 따뜻함과 열정을 잃지 않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황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2년동안 함께 부장의 소임을 맡아 늘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를 나누고 배울게 많은 동료들 가까이서 날 걱정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니 항상 행복할 수 밖에요.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친구들의 편지를 모아 드립니다
학기초라 매우 정신없지만 모든 업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요즘 부쩍 교사생활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지인선생님! 건강문제도 있고 학교에서 가정에서 모든일에 힘들어하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너무 고생많아요! 그렇지만 건강도 곧 회복될거고 집에선 사랑하는 딸이 있고 학교에선 착한 학생들이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봐요! 다시 태어나도 나는 선생님이 될거에요!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교직원공제회 감사이벤트로 교촌치킨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열심히 아이들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재준아~!!앞으로 20년동안도 초심 잃지말고, 최선을다해 애들 지도하자~~!!화이팅!
특수교사입니다. 저를 도와 항상같이 애써주시는 특수교육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싶어요~
코로나시국에 근무했던 학교 선생님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교직생활에 든든한 동지애와 넘치는 도움 감사했어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
학창시절 배운 내용을 가르킬때 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생각납니다. 항상 그리워하고 보고 싶지만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올해는 용기내서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