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되었지만 어떻게 학생과 소통하고 어울려야할지 모르는 신규교사때 학생과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및 동아리 지도, 실습 탐구형 수업들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신 멘토셨던 은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지금의 제가 더욱 성장하면서 교사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항상 감사해하는 분입니다.
로테이션 온지 어엿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 시간동안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힘과 위로로 함께 협력해주신 우리 일반촬영실 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일 해보아요~
전화하면 짜증내서 죄송합니다. 제가 버티고 힘들고 부담스러워하기보단 “하루에 세 번은 너무 많습니다. 제가 짜증을 내기 보단 하루에 한번은 너무 많습니다. 내가 시간될 때 할게. 지금 바빠. ”라고 말할게요. 함께 시간을 보내기 원하시는 부모님. 언제나 끊임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치만 저도 이제는 독립할래요. 제 시간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눈에는 아직 아가때가 눈에 선하...
안녕하세요 교수님~^^ 어느새 5월이 되었습니다 유성 캠퍼스에서 잘 지내고 계시지요~? 교수님 덕분에 교직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에 방황하던 시절에 이 길이 맞나 확신도 없었고 자신감도 없어서 학교를 그만두어아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개강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새로 부임하신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희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주시고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교육해주...
40대에 시험관과 출근을 병행하여 만 4년만에 아기를 갖고도 임신과 출근 병행. 이제 곧 육아와 출근을 병행하는 나에게 수고했고 앞으로도 힘내라고 전해본다!
5년 전 첫 학교 발령 받고 떨리고 기대되고 걱정되는 마음이 컸어요. 정년을 앞둔 과학정보부장님께서 늘 볼 때마다 잘하고 있다고 다른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한다고 괜찮다고 늘 다독여주셨죠. 내가 잘 하고있나? 제대로 하는 건가? 긴가민가 두렵던 순간마다 부장님의 한 마디를 떠올리며 힘내어 하곤했어요. 신규 때 좋은 분을 만나 나를 믿고 응원해지고 옅은 미소로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늘 위로 받고 용기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힘들때 도움을 항상 주시고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늦었지만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조금 느린 저를 잘 이끌어주시고 보듬어주셔서 제가 여기까지 잘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기에 더 힘내서 차근차근 열심히 할테니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선생님의 수업은 항상 얼마나 저에게 신경 써주시고 심혈을 기울이 시는지 느껴져서 좋은 에너지가 있는 것 같아요. 수업 외에 해주시는 말씀도 인생에 지침이 될 수 있는 말들이에서 학습 그 이상의 시간이 되는것 같아요. 좋은 ...
부모님께 늘 감사합니다. 바르고 예쁘게 키워주셔서 형제자매 모두 사회에서 제 밥그릇 잘 챙기면서 살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셨습니다. 그땐 어려 잘 몰랐지만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워보니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집니다. 지금도 제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워주십니다. 불효하는거 같아 늘 죄송스럽고 더더욱 감사드리는 마음뿐입니다. 부모님괴니 함께 여행도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드리는 효자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아빠...
엄마 덕분에 우리가 현재를 행복하게 누리고 사는데 인생의 스승이자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져서 자식들에게 피해를 덜주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몸관리 하시는 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