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지금은 제 곁에 안 계셔서 멀리 먼곳으로 가셔서 볼수도 없네요. 이렇게 가슴이 아플때는 더욱더 엄마가 그리워요~ 내곁에 계시면 꼭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지금의 내마음 무거운짐 말은못해도 그냥 내곁에만 계시다면 좋겠네요
늦게 대학을 들어가 저에게 아동싱리를 쟐 가르쳐 주셔감사드립니다 스승의날 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아들아~부족한 엄마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줘서 항상 고마워 장보고 오는날 엄마 무거울까봐 5살 작은 손으로 짐들어 준다고 하는 너 엄마 학교 지각 할까봐 엄마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혼자 옷입고 양치하며 어린이집 갈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고맙고 네에게 배움을 얻는다. 사랑한다^^
3년 동안 열심히 잘 달려왔어 조금만 더 버티고 우리 잘하쟈
막 처음 교직에 발령받아 아무것도 모르고 뒤죽박죽일 때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저의 첫 교직생활에 등불같았던 선배 선생님들 참 감사합니다. 선배 선생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쉴새없이 성실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저도 꼭 그런 선배가 되려고 노력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서 일하려는 자세로 열심히 일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미음으로 여유를 가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교장선생님과 함께 근무했던 2년!! 너무나행복했습니다. 교감신규로 발령나면서 많이 부족하고 힘들었지만 교장선생님께서 잘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직원공제회 복지 제도를 통해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평생을 함께 해오시던 어머님을 먼저 떠나보내고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제가 신경을 쓴다고 해도 어머님의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겠지요! 그래도 괜찮다며 걱정하지 말라며오히려 자식을 위로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7년 섬마을 작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3총사 샘들.. 첫차를 구입했던 즐거운 일, 각종 업무로 힘든 일들도 함께 나누고 도와가며 해결했던 추억.. 퇴근 후엔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노래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던추억.. 그 힘든 시절을 함께했던 샘들께 감사를 보냅니다~
그날을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감사의편지를 보냅니다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