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교수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열정 가득했지만 서툴렀던 시절의 내 제자들아 잘지내고 있니? 시간이 흘러 서툴던 선생님은 뒤를 돌아볼 정도로 성장했단다. 올해 20살, 성인으로서 시작하는 너희에게 그때와 같은 말을 해주고 싶다. 실패해도 괜찮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야.
선생님의 지도에서 우리 아이가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철부지 중학교시절에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고 인생에 대해 조언해주신점 아직도 마음속에 간직하고있습니다 힘이될때 꺼내볼수있는 추억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처음 만난부서원들과의 어색함은 부서장님의 초대로 집에서 오붓하게 회식한 자리가 직장생활하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지금은 다들 뿔뿔이 흩어져갔고 올6월에 퇴직을 앞두신 부서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제2의 인생도 늘 따뜻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인연을 주신 부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요!
보고픈 이선봉 선생님께... 햇살의 따스함이 이제는 조금씩 덥게 느껴지는 초여름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무거운 아니 죄스런 마음으로 편지를 써봅니다. 아직도 선생님을 생각하면 저는 아직도 어린 제자가 되는 듯합니다. 선생님의 첫 미소를 본 기억은 이제 30여년 전의 필름으로 되돌려야 아른한 기억으로나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대를 졸업하시고 우리 시골 중학교에 발령을 받으시던 날! 기억나세요? 전교생 앞...
정말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간강이 최고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로 아빠로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당신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항상 열심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쥬디. 소형쌤이란 말보다 쥬디는 쥬디가 참 잘어울려요. 10년전 고등학생으로, 10년 후 지금은 동료교직원으로 만나니 참 감회가 새로워요. 고등학교부터 지나온 시간동안 쥬디와 학교의 영향이 참 컸어요.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것 같아요. 늘 고맙고 또 고마운 쥬디.! 앞으로도 제가 많을걸 보고 배울 수 있게 제 곁에 있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