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하고 멋지십니다.
선생님 바르게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음은 늘 굴뚝같은데, 이 나이가 되어도 선생님께 저는 그때 그 시절처럼 수줍음많은 여고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소심하고 사교성 없는 제가 전학을 가서 학교생활을 힘들어할때, 선생님께서 하교하던 제 모습을 육교위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시던 그 장면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사진처럼 기억에 선명합니다. 드러내지 않고 저를 챙기시진 않으셨지만, 늘 저를 걱정하고 응원...
후배들을 위해 먼저 앞서서 힘든 길을 가시고, 선배님의 지혜를 후배들에게 나눠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따라 노력하게 됩니다. 선배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함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의 첫 지도교수님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 첫 대학생활의 추억 감사합니다. 앞으로늘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번 찾아뵐게요
부족한 나를 믿고 따라와줘서 너무고마워 앞으로도 잘부탁해!
감사한 가족들과 가족여행 가족들이 있어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을 고민하고 있을 때 형님께서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새마을 청소년 중학교에 갈 것을 권유했다. 형님의 입장에서 가까운 거리지 사실 한 시간 정도를 걸어서 산을 몇 개 넘어서야 도착할 수 있었다. 그래도 정식 중학교에 다니는 친구들 못지않게 교복을 입고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한 시간 정도 시골 길을 걸어서 가려면 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나던 시절이다. “얘들아, 내일은 ...
잘 하고있고 잘 할거야. 그리고 더욱 인내하자
아이들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유초중고 선생님들 늘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을 위해 함께 힘내요
스승의 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