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선생님이하는 호칭으로 근무한지 어언 30년이 지났네요. 체력은 예전 같지 않지만 마음만은 새내기처럼 여전합니다. 모든 현직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모든 선생님들~~사랑합니다^^
항상 제 곁을 지켜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떨어져 있지만 늘 곁에 있는 것 같아요. 사랑해요.. ️
그동안 수고했어.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더욱 발휘하자
학생들에게 언제나 웃고 친절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나마 편지를 씁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나의 평생 스승 나의 어머니 크나큰 가르침에 늘 감사드리며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내인생에서 가장 존경하는 남편. 항상 내가 어려울때마다 곁에 있어줘서 너무고맙습니다. 언제까지나 함께해요.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단순한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가치관까지도 알려주셨죠. 선생님의 열정적인 가르침 덕분에 저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힘들 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덕분에 저는 자신감...
8년전 동학년으로 만나 어려운 6학년을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공유하고 도전받은 귀한 선생님들입니다~ 이젠 각 자리에서 같은 곳은 아니지만 여전히 인생의 선배로 친구로 남아있습니다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쉼표 없는 교직생활을 해 온 나에게 고생했다는 칭찬을 해주고싶다
함께한 세월이 벌써 십년이 넘어가는데 교직생활 시작부터 지금까지 서로 발전하려는 모습 잃지 않고 항상 격려하며 힘을 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