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나의 사랑하는 동료예리니에게
작성자 김*애 2024-05-02
함께한 세월이 벌써 십년이 넘어가는데 교직생활 시작부터 지금까지 서로 발전하려는 모습 잃지 않고 항상 격려하며 힘을 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