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고3때 제진로를 확실히 정하고 상담해주셔서 지금 초등교사가 된 지 24년째입니다.직접 감사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표현해봅니다. 이영우 선생님~고맙습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강단있는 태도로 어렵고 힘든 부장님의 역할을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 인사 이동으로 비록 먼곳으로 가셨지만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우리 열심히 교직에서 살아남아봅시다~^^
돌봄교실 귀염이들이 돌봄전담사인 저에게 스승의 날 써서 선물로 준 편지입니다. 오래 간직하고자 코팅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중학생이 되서 저를 기억하고 찾아와주는 그 친구들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애들다 예쁜 마음 고이 간직하렴~
돌봄교실 귀염이들이 돌봄전담사인 저에게 스승의 날 써서 선물로 준 편지입니다. 오래 간직하고자 코팅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중학생이 되서 저를 기억하고 찾아와주는 그 친구들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애들다 예쁜 마음 고이 간직하렴~
스승님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토닥토닥 힘내세요^^
따뜻한 말 한마디, 온기있는 손길 한번, 사랑 가득한 눈빛 그 모두가 있어 우리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내 가족 아빠 엄마 남편 시헌!!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 5월은 우리 더욱 행복한 하루하루로 꽉 채워보자!
선생님 늘 학교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매일 새벽 수업 준비가 일상의 루틴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으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본받고 싶었습니다 학교의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다른 선생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학교 다닐 수 있게 배려하시는 모습에 많이 배우게 됩니다 힘내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돌봄교실 귀염이들이 돌봄전담사인 저에게 스승의 날 써서 선물로 준 편지입니다. 오래 간직하고자 코팅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엿한 중학생이 되서 저를 기억하고 찾아와주는 그 친구들이 잘 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애들다 예쁜 마음 고이 간직하렴~
안녕하세요? 이유화 선생님.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1998년 초임발령 때 훌륭하신 선생님과 동학년을 했던 정미숙입니다. 모든게 처음이고 낯설기만 하고 힘든 아이들 로 인해 교직에 대해 힘들게 고민하던 저에게 늘 조언을 해주시고 도와주셨던 선생님 덕분에 위기를 극복하고 20년 넘게 교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미 퇴임을 하셨겠지요. 선생님이 교직에 계실 때 한 번 찾아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가...
교육자 부부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않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자️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