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하 선생님. 대학을 입학할 때에도 졸업할 때에서 첫 직장에 출근할 때, 결혼을 할때... 늘 선생님이 저희에게 대했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났습니다. 특히나 제가 아이를 낳아 기를 때 선생님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함께 시간을 잘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하곤 했어요. 감사합니다. 살면서 내내 선생님의 제자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감사한 마음을 품고 저도 아이들을 같은 마음으로 대하도록 노력할게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소망합...
학창시절 가장 존경하던 은사님을 모교에서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열정적이시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또 한 번 배움을 느꼈습니다. 저도 은사님의 길을 따라 훌륭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 이셨던 이연갑 선생님^^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 지금도 선생님께서 들려주시던 노래, 함께했던 체육수업들이 생생이 기억이 납니다. 어려웠던 그시절 아이들에게 차별하지 않으시고 모두를 훌륭한 학생이고 귀한 아이들이라 여기시고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훌륭한 마음이 느껴 질때면 다시한번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특별히 선생님께서 저희들과 한께 불렀던 작은연못이라는 노래가 기억이 납니다....
2024년 정말 큰 일이 있었는데 지혜롭게 잘 해결되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정말정말 3,4월 고생 많있고 앞으로 남은 기간도 힘내봅시다!! 행복한 나를 위해! 행복한 반을 위해 파이팅!!
열정은 민원을 부른다고 열정만큼 민원에 시달리느라 너무나도 고생이 많았어. 앞으로는 니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꼭 기억해.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전국의 모든 선생님! 적은 임금과 예전과 다른 학교의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든든하게 학교를 지켜주고 계신 모든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맨날 짜증내고 성질내지만 그래도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겠지요 여유롭게 못대해 줘서 미안해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는 아들아 마음도 많이 아프고 힘들텐데 아빠 생각해주느라 참고 견뎌내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주말 동안 실컷 쉬고 출근한 월요일 아침은 누구나에게 피곤한 시간입니다. 무거운 마음을 이끌고 학교에 도착한 여덟 시 반, 저는 심장 폭행을 당했는데요... 범인은 옆자리 신규 선생님이셨습니다. 제가 학기 초에 꽃을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어떻게 기억해주시고 이렇게 맞감동(?)을 주셨습니다.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즐거운 교직생활 해봐요!
힘내서 해보자!!!
전국의 모든 선생님! 적은 임금과 예전과 다른 학교의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든든하게 학교를 지켜주고 계신 모든 스승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