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영호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20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이제 제자들 앞에서 서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스승의 달을 맞이하여 선생님께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도가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사랑과 인내는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제 저도 제 학생들에게 그런 멘토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
참된 스승이신 엄마, 아빠께 항상 저를 믿고 격려해주시고, 끊임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모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어떤 어려움을 겪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고, 제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 주셨습니다.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제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주...
강화여고 선생님들! 스승의 날 축하합니다. 함께 한 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날이니 우리가 함께 축하해주자구요 ㅎㅎ 교육 발전에 항상 열싱히 하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처음이라 부족했던 나를 선생님이라는 이유로 믿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학교에서 힘들 때도 있지만 그 때의 기억으로 15년이 넘게 잘 버티고 있단다. 고맙고 사랑한다. 내 첫 제자들아...
교직 생활 28년...길다면 길고 짪다면 짧은데...그동안잘 참아줘서 고마워...힘든 시기도 많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견뎌줘서 항상 고마워. 누구나 자기 일에 100%의 만족은 없겠지만 그래도 잘 참아주고 많은 경험의 시간들이 흘러가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하길 바란다. 아직 남은 교직생활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고 게으른 행동. 사고방식은 버리고 진취적이고 새로운 시대 흐름에 따라 갈 수 있는 네가 되길 바래. 항상 응원할께...그리고 ...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벌써 인연을 맺은지도 20년이 넘었군 교사라는 이름으로 만나 언니 동생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환갑때도 칠순때도 함께 하자구^^
가이포스크의 가면을 쓰고 세상을 물먹이는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지? 그냥 어른이 되는게 아닌, 좋은 어른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의 삶에 있어 가르침을 주신 모든 스승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실에서든, 일상에서든, 제가 배운 모든 지식과 지혜는 스승님들의 헌신적인 가르침 덕분입니다. 제가 처음 학교에 들어갔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격려와 지도 덕분에 저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선생님은 단순히 지식을 전...
퇴직한 울 샘 보고 싶네요 스승의날을 맞아 축하드리고 항상 긘강하세요
첫발령지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교직생활의 든든한버팀목이 됩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항상 마음속에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좋은 교사가 되겠습니다^^
중학교1학년때 갑자기 집안이어려워 이사를 갔는데 낯선지역에 낯선 친구들 모두 어려웠던시절에 만났던 중학교2학년때선생님! 학비를 못내서 걱정하던 제게 장학금을 주셔서 걱정없이 학교를 다닐수 있었어요 그때 그감사함에 더열심히 공부했고 제가 원하던 교사의 꿈도 이뤘어요 아직 교단에 계신지 아님 정년퇴직하셨을지 연락은 안닿지만 항상 감사한마음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