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부장님! 올해가 교작의 마지막 해인데 담임을 맡으신 것을 보고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열매 1반 태린이 엄마입니다. 올해 제가 복직하게 되면서 태린이 등하원 길에 얼굴을 잘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이 편지로 대신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작년 1달 담임선생님의 병가 기간 중 만나게 된 선생님. 젊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짧은 기간이지만 따스한 인사말과 상담 전화로 너무 좋았던 선생님이셨는데 올해는 태린이의 담임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유치원 가기 싫다던 아이가 일곱 살이 ...
교직생활을 하며 학생을 대하는 방법, 선후배 교사를 대하는 방법 등 많이 배워왔습니다. 어느새 교직 생활의 마지막 시기를 맞이하시게 되셨는데,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교사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법도 배워 나가겠습니다.
항상 돌봐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마음의 따뜻함을 저도 조금이나마 알고 실천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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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초임 시절 옆반이었던 선생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바쁘신데 모르는것 물어보면 시간 뺏길 것 같아 조심스레 물어보면 늘부담 갖지 말라며 친절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에 벌써 4년차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지금은 비록 다른 학교에서 근무하지만 늘 마음 속에 감사한 마음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 같은 선배교사로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휘교수님 안녕하세요~! 늘 사랑과 정성으로 저를 가르쳐주신 은혜로 멋진 ㅈ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을 돌보고있습니다. 누굴가르치고 교육한다는것은 정성과사랑을 쏟아야만 지켜질수있다는것을 매일 깨닫고있어요! 짱이가 곧 태어난다고 들었는데 늘 행복하시고 집안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또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어려운 시기 씩씩하게 겪어내고 있는거 같아요 저의 돔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계속 함께해요
어유정 부장님 ㅎㅎ 오랜만에 불러보내요~ 이젠 언니라고 부르면서 막대하지만 언니는저의 교사의 자세를 몸소보여준 멘토예요...언니 덕분에 학교생활도 삶의 가치관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어요~~ 언제나 동료로 멘토로 언니로 옆에 있어주세요~~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주변을 돌보겠습니다!
항상행복하게내곁에서웃음주는당신너무나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주변을 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