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이 지나 잊혀져 전혀 기억되지 않다가도 불현듯 마음의 불안이나 위기가 찾아올때 떠오르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흘려 지나갔던 그 시간동안 내 멈에 각인된 삶의 지혜를 전해 주셨던 선생님 4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몰라 잔소리라 여겼고, 핀잔이라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올곧은 곧으로 인도하는 봄바람이 되어 그 바람을 따라 긴 여정을 고난도 극복하고 불행도 견디며 ...
탈북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과 학업 및 대학 진학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한꿈학교 모든 선생님들과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교육청을 옮긴 첫 해... 낯선 지역의 낯선 선생님, 낯선 아이들, 낯선 학교 문화... 모든것이 낯설고 어색했던 저에게 친절히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동료 선생님들...정말 너무 고맙고 그립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그 고마운 마음과 그리움은 제 교직 생활 속 마음 한켠에 깊숙히 간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항상 건강하고 원하는 모든것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고맙고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학교에서 처럼 열정적인 제2의 행운을 찾으시길~
선생님, 언제나 묵묵히 학교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존경과 감사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유진샘, 지혜샘 항상 웃음과 긍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 함이 큰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행복하길...
올 한해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큰 변화를 맞이한 그날에도 어김없이 축하해 주시러 오셨던 은사님이시자 교사로서 꿈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 주셨던 은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시절 늦은 사춘기로 선생님께 잘못했던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부끄럽기도 하고 그때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행동과 말씀이 지금 교사로서 아이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깨우침으로 남아있습니다. 사대에 진학하고 교사가 되고 학교전입을 할때 우연히 선생님이 계신 학교로 ...
선생님 강의 늘 잘 듣고 있어요! 항상 열의 넘치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진샘, 지혜샘 항상 웃음과 긍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함께 함이 큰힘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표현하고 싶어서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이 밝게 대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