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선생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을 담아 교육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사회와 시대의 격량속에도 진실과 인간애를 실천하시는 위대함 숙연해집니다. 꽃처럼 햇살처럼 따뜻한 교육~
30년 동안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있고 무탈하게 지내고 있는 나에게 응원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남은 5년도 최선을~~~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귀여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수있게 항상 응원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 합니다! 감사한마음을 담아 봄소풍 와서 찰칵!
항상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알찬 수업을 전해주려 고민하는 김태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또 배워 나갑니다. 교사 멘토로서의 김태연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스승님~선생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을 담아 교육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사회와 시대의 격량속에도 진실과 인간애를 실천하시는 위대함 숙연해집니다. 꽃처럼 햇살처럼 따뜻한 교육~
삶의 나침판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복 선생님께!! 한번은 찾아뵙고 싶고 연락을 드리고 싶었는데 찾을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나마 선생님께 글을 올립니다.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은 저를 항상 챙겨주시고 말씀하실 때도 사랑이 듬뿍 담긴말을 해 주시고 용기를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덧 저도 50대가 되었습니다. 함께 익어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살아계실지는 몰라도 항상 편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자 올림-
20여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스승님의 사랑 감사드려요. 제가 교사가 되어보니 선생님께서 얼마나 열정이 있으셨는지 더 절절히 와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프다고,,,힘들다고,,,늘 투정부리는 날 잘 받아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더 잘할께요! 소중한 나의 사람들,,,
안녕! 오늘도 사랑스런 눈으로 아이들과 눈 마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너! 불타는 열정과 측은지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함께 수십년간 뒹굴었던 학교 생활 속에서 이미 커버린 수 많은 제자들과 여린 제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어루만져 준다고 고생많았어! 화창한 날씨처럼 너 마음에 항상 아이들이 웃음 빛이 함께하며 즐거운 나날 또 보내자! 그리고 사랑하며 건강하자 내일 또 만나 안녕!! 2024년 5월 2일 ~혜련이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동안 고맙다는 인사조차 제대로 한 적이 없었네. 지금까지 잘 참고 견디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평상시 건강 잘 챙기고 항상 여유를 가지고 살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