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스런 나에게
작성자 송*련 2024-05-02
안녕!
오늘도 사랑스런 눈으로 아이들과 눈 마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너!
불타는 열정과 측은지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며
함께 수십년간 뒹굴었던 학교 생활 속에서 이미 커버린 수 많은 제자들과 여린 제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어루만져 준다고 고생많았어!
화창한 날씨처럼 너 마음에 항상 아이들이 웃음 빛이 함께하며 즐거운 나날 또 보내자!
그리고 사랑하며 건강하자
내일 또 만나 안녕!!
2024년 5월 2일
~혜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