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 버텨주어 고마워.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할 날들을 기대해
한결같이 한국무용에 대한 사랑으로 지역 전통무인 한량무를 발전시키고 계승시키고 있으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늘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만나면 동료지, 친구는 못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 편견을 깨고 친구가 된 선생님이 있습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평소 말로 전하지 못한 감사 인사를 더케이매거진을 통해 전하고 싶어요. 선생님이자 친구에게 같은 직종이라 공감도 많이 받고 외로운 타지에서 함께 지내 늘 고마워! 다음 방학에도 같이 베트남 여행가서 반미 먹자^^
늘 격려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참 유행하던 '슬퍼서 빵을 샀어요'라는 말에 대해 선생님은 '잘했어요'라고 하셨지요. 선생님이 위로자, 격려자라는 걸 잘 보여주는 말씀이었어요. 앞으로도 따뜻하게 함께 해주세요^^ 저도 샘의 지지자로 같이 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함께 참여해서 30년을 살았네요. 지금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고, 가족 모두 더 좋은일 생기길 기원합시다.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커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이 됨을 한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하루를 가족보다도 더 오랫동안 나누며 힘듦도 나누고 웃음도 나누며 보내왔습니다.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원장님, 선생님,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 모두 고맙습니다
중2 어리고 천방지축인 저의 미술 작품을 유심히 봐주시고 격려와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던 계기로 제가 미술을 좋아하고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의 미술교사가 되어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두 선생님의 은혜 덕분임을 잊지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스승의날 즐겁고 뜻깊게 보내시기 바라고,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저희아이 이뻐해주시고 잘 교육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자 복희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지만 제 기억속에는 10살 꼬마소녀에게 아낌없이 칭찬을 주신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작년 선생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많은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이 너무 그리워서요. 항상 머리쓰담으며 주시며 따뜻하게 아껴주신 선생님의 사랑, 이제 제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나누어주겠습니다. 선생님 하늘에서도 저 지켜봐 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
5년 4개월을 앞둔 나~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