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부모님께
작성자 설*샘 2024-05-02
방멸록 샘플
지금껏 걸어오신 것처럼 담담하게 인생길을 걸어가고 계시는 두 분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앞에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지만 부디 건강하셔서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