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수업도 적응 못하고 방황 할 때 컴퓨터는 재밌어서 학원 빠지지않았는데 컴퓨터자격증 쉬운것부터 하나씩 해보자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은인이라생각합니다
한결 같은 참 스승이십니다 행복한 꿈, 꾸는 것도 선생님 덕분입니다. 이젠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늘 행복하십쇼,^^
스승의 은혜처럼 하늘 같은 당신~ 참되게 살아가는 힘이되어 주어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나의 선생님 너무 좋으셨던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을 간호사가 되어 돌봐드릴수 있었던것에 감사함 뿐입니다 호흡이 힘들어 괴로워하던 순간에도 웃으며 이름을 불러주셨던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부장님 덕에 첫 시작을 바르게 배우며 하게 되어 지금까지 잘 해내가고 있습니다. 힘이 들때마다 부장님의 가르침 덕에 힘을 얻고 헤쳐나가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6학년 온책읽기로 와니니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도 저도 너무 재밌어서 전권을 모두 읽고있어요. 담임선생님께 너무도 감사했답니다. 게임과 유튜브에 빠져 책을 멀리하는 아이가 책을 재밌게 읽는 모습이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항상 적극적으로 아이들 지도하시고 열정적이신 민백초 6-2선생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지난 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났어요. 오랜 휴직 후에 복직이라 아는 사람도 없고 외로운 학교에서 저에게 친절히 다가와준 지희쌤! 함께 학생들을 위한 이벤트도 기획해서 성공적으로 하고 학생들을 위한 화단도 정성스럽게 꾸며주시고 아이들과 함께 농구도 하고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아이들과 함께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학교를 옮겨 매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교직생활에서 서로 의지해용!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맹주남 선생님과 여러 국어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제가 마침내 시인의 길을 걷게 되었고 교육자로서 35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이면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작가의 길을 거토록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은 고3때 교내시화전의 모습입니다. 모든 국어선생님께서 오셔서 제 손을 잡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제가 ...
고3이라 벗꽃잎이 흐드러지게 펴도 현장체험학습도 못가고 학교근처 낙동강 둑길 걷는 것으로 대신했는데도 활짝 웃는 너희들의 웃음이 벗꽃보다 더 환하고 아름다웠다. 함께 해준 울 고3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함과 더불어 그대들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뜻하지 않은 선물과 편지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동학년 하면서 수업자료도 공유해주고 척척 정리해주는 샘을 만나서 너무 고마웠어. 그런 나를 복이라 생각해준 샘의 쪽지에 눈물이 찔끔^^지금도 쪽지는 내가 늘 간직하면서 마음을 잃지 않고 베풀려고 해. 고마워~~
학생활동중심으로 교실수업개선에 힘쓰시는 선생님 늘 멋지십니다
지금껏 걸어오신 것처럼 담담하게 인생길을 걸어가고 계시는 두 분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앞에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지 알 수 없지만 부디 건강하셔서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