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시인의 길을 걷게 도움 주신 스승님
작성자 최*희 2024-05-02
방멸록 샘플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사랑으로 가르쳐주신 맹주남 선생님과 여러 국어선생님의 가르침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제가 마침내 시인의 길을 걷게 되었고 교육자로서 35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내년 2월이면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육자의 길을 걷고 작가의 길을 거토록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은 고3때 교내시화전의 모습입니다. 모든 국어선생님께서 오셔서 제 손을 잡고 축하해 주셨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아온 추억 중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입니다.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금 제게 꿈과 사랑과 희망을 가르쳐 주신 모든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스승님 덕분에 제 꿈을 실현했고 보람과 행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