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랑해요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처음 아이들과 마주하던 새새기 시절 낯설기만 하던 저에게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이끌어 주셨던 선생님이 생각납니다ㆍ 지금도 귓가에서 맴도는 선생님하고 부르는 아이들의 정겨운 소리 함께했던 순간들을 그려봅니다ㆍ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ㆍ
저를 고1때 교내 마라톤대회에서 전교1등하여 마라톤선수로 키워준신 은사님 마달천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우리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제가 잘 자라나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이 참 많이 있지만 처음 교직생활을 하며 내가 누구인지 알게해준 아이가 있어서 그 아이의 편지를 올립니다 저는 장애아이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고 첫 교직생활에 담당하였던 아이가 스승의날에 찾아와 편지를 건네주었던 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글을 쓰지 못하는 아이었는데 저를 기억하고 어머니와 함께 와서 건네주던 모습은 내가 누구인지 깨닫게 해주었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한결 같은 참 스승이십니다 행복한 꿈, 꾸는 것도 선생님 덕분입니다. 이젠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늘 행복하십쇼,^^
회원 VOC(이벤트 참여 불가) 접수로 인한 테스트
힘들때마다 함께 하며 위로하고 격려.조언 해주신 샘 덕분에 교직생활이 외롭지 않네요. 좋은 인연 오래 이어가요
늘 우리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고등학교2학년때 담임선생님을 15년만에 스승의날을 맞이해서 친구들과 함께 찾아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 2때 선생님의 나이가 35살이셨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희가 그나이가 되었습니다 모든열정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을 본받아 제가 그열정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려합니다 선생님과 고2주말에 함께 등산을가고 땀흘리던 그모습이 기억에 남아 이제 제가 교사가되어 학생들과 등산을 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
늘 우리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스승님. 늘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