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나에게 항상 살갑게 대해주고 큰소리 한 번 내지않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로 나에게 더 없이 좋은 남편으로 있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발령받은 첫 학교에서 만나 저의 멘토 역할을 해주시고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까지 태워다 주셨던 선배님 고맙습니다 첫 학교에서 정말 힘들었는데 저에게 큰 의지가 되어 주셨어요 학교 떠나고 8년만에 같은 부서에서 다시 만나 정말 반가웠어요 여전히 저를 응원해 주시고 힘들 때 커피도 사주셨던 따뜻한 마음을 지닌 선배님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의 교직생활도 선배님과 서로 힘이 되어주는 관계로 남고 싶어요
퇴직후에도 늘 함께해서 고마워요
저는 조리원입니다~~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항상 맛있다고 급식실에서 감사해 하시는 교장선생님 감사드려요~
스스로를 칭찬해 봅니다. 참 수고한 신~~ 참스승의 길로 뚜벅뚜벅^^
선생님~~ 벌써 기성이가 전학을 간지 2년이 되어가네요. 유치원부터 몸담았던 죽향을 떠나려니 마음이 많이 섭섭했는데 선생님께서 반친구들과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얼마나 감동받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선생님 덕분에 죽향에서의 초등학교생활을 행복한 추억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쓴 자소서와 선생님이 저에게 주신 관심이 제게 큰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인생도 화이팅 하세요️
이렇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키워주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무릎 수술을 앞두고 계셔 마음 한켠에는 걱정스런 마음이지만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제가 이렇게 바르게 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그땐 그랬지.. 30년만에 만난 친구와 중학교 선생님을 찾아뵙고 ..
34년 고생했고. 남은 기간도 무탈하게 교직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