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항상 가족처럼 저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아버지처럼 늘 넉넉하고 인자한 마음이 바다같으세요~~ 저희 화수인생팀은 늘 아부지믿고 따라갑니다^^
48년전 여고 1학년때 만나 지금까지 마음을 나누며 지내는 선생님이지만 늘 그립습니다. 제 삶의 지팡이가 되어주시며 정갈하시고, 너그럽고,온화하고 ,따뜻하게 살아가도록 몸소 보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퇴직하던 날 학교를 방문해주셨던 선생님은 제 인생의 지표입니다. 부디 홀로 계시는 시간이 덜 외롭고 덜 아프시기만을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48년전 여고 1학년때 만나 지금까지 마음을 나누며 지내는 선생님이지만 늘 그립습니다. 제 삶의 지팡이가 되어주시며 정갈하시고, 너그럽고,온화하고 ,따뜻하게 살아가도록 몸소 보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퇴직하던 날 학교를 방문해주셨던 선생님은 제 인생의 지표입니다. 부디 홀로 계시는 시간이 덜 외롭고 덜 아프시기만을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영초등학교 2022학년도 동학년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신규일 무렵, 첫 스승의날이라며 이럴 때 축하를 크게 받아야한다며 아침부터 분주하게 축하파티를 열어주셨던 선배님, 스승의 날이 다가오며 늘 그 기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신규교사로 많이 부족할텐데 부족한 점은 늘 품어주시고 늘 좋은 스승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저희 동학년 선배님들, 늘 인성적으로나 귀감이 되어주셔서 또 다른 신규교사가 우리 학교로 왔을 때 저는...
올3월에 고등학교 발령 받고 많이 힘들었지? 매일 저녁10시까지 야근하고 민원스트레스로 귀도 멍멍해지고 …그래도 두달되었다고 조금은 적응해가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야~~앞으로 힘내서 방학까지 잘 버텨보자~~^^화이팅
선생님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 선생님을 첫 발령학교의 옆반 선생님으로 다시 만났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붓글씨를 쓰셨던 선생님께서 신규교사인 저에게 항상 따뜻한 조언을 해주셨을 때가 엊그제 같기만 합니다. 이제 저도 벌써 20년차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때는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깊게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그 말씀이 무슨 뜻이였는지 알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닮은 멋진 교사가 되...
많은시간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되어주는 사이가 되서 감사합니다~~지금 그대에게 닥친 커다란 고통과 슬픔을 함께 견뎌내보려합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같이 갑니다~~
함께 복도길 걷자며 노량진에서 공부하던 우리가 벌써 7년차가 되었네~~ 우리는 가족(교육가족^^)이니까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계속 으쌰으쌰해보자!! 알라뷰
나를 가르치고 아이들을 가르친 선배이자 나의 엄마..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한만큼 건강하게 살다가 가세요
항상 절 잘 챙겨주시는 동학년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 드리고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