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항상 화수인생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것은 부장님 리더십 덕분입니다~ 덕분에 전국 명산을 즐기며 산행도 많이 늘었습니다 아버지처럼 따뜻하고 넉넉한 모습 영원하길요^~ ^ 건강하세요!
가장 힘든 시기에 따뜻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활동을 함께하고 힘든 시련이 생길때마다 함께 해결해주셔서 든든했어요.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동학년이 될 것 같아요. 스승의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1 담임선생님이 시험 공부하는 저를 불러 불펜 한 자루를 주면서 꼭 정답만 써라고 격려를 해주신 고마운샘. 보고 싶네요 이제 저도 교직생활 34년.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샘이 되도록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싹들을 키워내며 자라게 하는 특별한 임무를 갖고 있는 특별한 사람, 지부심을 갖고 오늘도행복하게 달려 봅시다. 화이팅!
교생 실습으로 가서 많은 걸 알려주신 남*초등학교 김**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교생으로 간 날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부장님 항상 화수인생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것은 부장님 리더십 덕분입니다~ 덕분에 전국 명산을 즐기며 산행도 많이 늘었습니다 아버지처럼 따뜻하고 넉넉한 모습 영원하길요^~ ^ 건강하세요!
대학교부터 지금까지 같은 교사로서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왔는데 앞으로 퇴직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고마와~
여태까지 달려오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보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학교 개교 기념일 재량휴업일과 겹쳐 29년 함께 살고 있는 신랑과 올초 송파구에서 영등포구로 보금자리를 옮겨 생활하고 있는 서울 큰아들 집 방문차 올라온 김에 서울 월드컵경기장 둘레길(메타콰이어)을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요. 평소 자가면역질환 악성빈혈로 등산이 어려워 늘 혼자했는데 모처럼 용기내어 함께해준 당신 고마워. 메타콰이어 길에서 찍었던 그대와 나, 변치 말자, 같이 걸을까 어귀가 떠오르네.
2009년 3학년을 같이해서 영구와 삼순이로 모임을 만들고 벌써 15년~~결혼하고 아이 낳고 육아까지 모든 일상을 공유했기에 가족처럼 편하고 좋은 선생님들입니다. 앞으로 평생을 만나고 얘기하며 좋은 인연 영원히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2010년에 6학년 부장을 맡으면서 알게되어 지금까지 15년동안 꾸준히 연락해서 만나고 정보도 공유하며 잘 지내줘서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