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시절부터 중,고1까지 말썽장이 아이들에게 항상 사랑으로 보살핌주셨던 선생님께 감사한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대학교부터 지금까지 같은 교사로서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왔는데 앞으로 퇴직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고마와~
교장선생님 감사할 분으로 바로 교장선생님이 생각나더라구요. 교사가 어떤 마음과 태도로 아이들을 만나야하고 교육에 대한 철학을 심어주신 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게 해 주신 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반갑게 오랫동안 뵈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스승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 수업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선생님이 되고 난 후에 문득문득 선생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따뜻했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저도 선생님 같은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대하려고 저를 다시 한번 성찰합니다. 다시 또 찾아뵐때까지 건강하세요.
제가 39년간 교직생활 하면서 당신의 도움 없이는 하지 못 했을것입니다. 집안일 분담, 자녀 교육분담등을 해주셔서 끝까지 마칠수 있었습니다. 이날을 맞이 하여 감사드립니다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 50년 가까이 함께 커오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늘 힘이 되어주는 고향친구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스승이신 어머니. 당신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는 얼굴의 스마일전도사 당신을응원합니다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인사를 드려봅니다. 작년 발달장애우인 우리 아이를 데리고 바리스타 대회에 출전하여 지방기능대회랑 전국기능대회에서 금상을 받게 해주신 너무나도 감사하고 고마운 선생님! 평생을 은인으로 모시고 싶을만큼 우리 아이에게 열정적으로 기술을 지도해주시고 마음으로 공감하여 좋을 길로 안내해신 선생님을 저는 제 평생 사는동안은 잊지 못할겁니다. 선생님의 노력이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뀌게 하고 장애우를 둔 가...
늘 우리집에서 제일 사랑 받았던 너가 고향 집에서 엄마 곁에 살포시 누워 편안히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에 너무 마음 아팠단다... 태어나자 마자 어미가 없어 그 작은 몸통을 부여잡고 젖병으로 우유를 먹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더이상 고향에 내려가도 너를 볼 수 없구나. 내가 고향을 떠난 후에도 다시 고향 집에 갈 때면 늘 꼬리치며 제일 반갑게 맞이해주던 너를 생각하니 참 많이 보고싶네. 어머니도 만순이 너를 많이 그리워하시지만 그동안 ...
포기 하지 않고 여기까지 와줘서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