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쌤 항상 고마워요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선배님과 후배님. 오랫동안 곁에서 기쁨과 슬픔 나누며 살고싶어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지금처럼
보고싶어요 그리운 선생님
어린시절 송탄 서정리초등학교에서 도시락을 미져 챙겨오지않은 저를 보시고 운동장에 앉아있던 저를 데려와 챙겨주셨던 선생님 너무어린시절이라 가물가물하지만 그때의 기억은 따스함으로 남아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담임을 하다가 오랜만에 전담을 맡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전담은 동학년과 교류도 없고 외로운 자리였어요. 수업 중에 생긴 속상한 일이나 업무를 하면서 겪은 부당한 일도 편하게 얘기할 곳이 없어서 학기초에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보다 훨씬 오래 전담생활을 하고 계신 선배님이 먼저 어려움을 물어봐주시고 다가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섬처럼 뚝뚝 떨어져 있는 전담실이지만 시간을 내어 찾아가고 점심시간이라도 함께 시간을 맞춰 밥을 먹으...
부장님~~~항상 가족처럼 저희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아버지처럼 늘 넉넉하고 인자한 마음이 바다같으세요~~ 저희 화수인생팀은 늘 아부지믿고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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