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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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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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년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학교로 전입온 첫 해인데 동학년 선생님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마음이 놓입니다. 앞으로도 일 년 동안 좋은 추억 만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윤 24-05-02 -
존경하는 부장님존경하는 부장님. 항상 솔선수범하는 그 모습 잊지 않겠습니다. 본받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구 24-05-02 -
오늘도 화이팅
버티자
김*곤 24-05-02 -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함꼐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저에게 지혜와 지도를 베풀어 주신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저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당신의 가르침은 저에게 뿌리 깊은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배우며 성장했고, 지금의 제 자리에 서 있습니다. 스승님의 따뜻한 배려와 지혜에 항상 감사드...
정*수 24-05-02 -
고3 담임선생님 김향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교대 들어가서 지금 선생님의 길을 아주 만족스럽게 걷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윤*희 24-05-02 -
너무 감사해서 미안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때가 누구나 있겠지만 총각으로 신규발령난 낯선 곳에서 적응할수 있도록 한 선배교사 한분이 생각납니다. 학생지도로 교직이 난관에 봉착했을때 조그마한 가게에서 술한잔 기울이며, 어깨를 두들겨 주며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게 적절한 지도가 무었인지, 그리고 관리자에게 민원 처리관련 바람막이 역할 하느라 오해까지 받아가며 람께 한 그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그때 생각하니 또 미안합니다. 지금쯤 ...
하*록 24-05-02 -
나의 스승님께이재중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초등학생때 선생님의 유멍허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육싱부 활동도 하고 전국체전 경험도 하게 됐으며 합창 대회도 많이 나가고 정말 값진 경험을 많이 해서 제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랄수 있었습니다
나*정 24-05-02 -
선생님 감사합니다.선생님 학년의 큰 언니로써 뒷짐지고 한발 물러설 법도 한데 항상 앞장 서서 후배들을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팽*정 24-05-02 -
든든한 힘이되는 선생님
졸업 후 직장생활에 도움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형 24-05-02 -
이금재 선생님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을 만나 선생님이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구나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받았던 은혜를 조금이나마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원 24-05-02 -
매일 생각납니다같이 동학년 했던 한때가 정말 행복했어요. 선생님께서 선물해주신 컵을 보며 매일 생각나요. 바빠서 자주 보진 못하지만 자주 뵙고싶어요~
조*별 24-05-02 -
4천명 중에서 한 번에 알아보다!작년 충주 사과마라톤 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가했습니다. 4천명정도 모인 큰 운동장에서 저희 딸 아이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신 딸아이 6살 때 어린이집 선생님! 5년이나 지났지만 우리아이를 알아보고 단숨에 달려와 꼭 안아주며 인사 건네준 선생님의 따뜻함이 저와 딸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아마 저희 딸도 그 날의 선생님의 반가운 포옹을 평생 기억하며 살아가겠죠?
서*영 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