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힘들어하고, 학급 애들때문에 고민하는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네요...사랑합니다경숙씨
유치원에서 근무하며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항상 그럴수있다는 말을 해주시며 친절히 알려주시던 김수열선생님!!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밑거름으로 아이들을 항상 사랑으로 대하며 제자신이 많이 성장하는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작년에 동학년 선생님들과 너무 즐거웠어요~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1998년 청운의 꿈을 갖고 여기온지 벌써 25년의 시간이 흘렀구나. 이제는 관리자로 나아가야할, 다시 선생님으로 돌아갈수없지만….그래도 오늘을 살아가자. 아이들과 지나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도 남았으니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내가되자
선생님들과 생태전환 교육력 제고팀을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고 경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6학년 2잔 친구들아, 너희들을 만난지 벌써 세달 째, 5월이 시작되는구나! 첫 날엔 선생님도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는데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구나^^ 앞으로도 지금처럼 사이좋게 건강하게 잘 지내자. 선생님도 계속 선량한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희들 덕분에 학교 오는 게 즐겁구나. 매일 고맙고 사랑한다
복직한지 2년째33 ,33% 육아와 병행하며 일하느라 수고 많았다~ 안으로는 좋은 엄마, 밖으로는 좋은 선생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느낌이지만, 올해 스승의 날이 석가탄신일과 겹쳐서 법적 공휴일이 되면서 나 스스로에게도 보상을 주며 쉬어가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다. 대한민국 워킹맘 포함하여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고등학교 시절 항상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시절 따뜻하고 진심어런 말씀이 큰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년 넘게 성실하게 근무한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감사함니다 우리가 건강해서 감사하고 즐거워서 감사함니다 음식을 맛나게 먹을수 있어서 감사함니다
참된 스승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낳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IMF 시기에 공부를 선택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교수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