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팀장승진 어려운 대학병원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 힘내보자
딱히 생각나는 스승님은 없고 치킨이 먹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봄이 가고 또 봄이 가고 ~~ 봄이 오면 올림픽 공원에 현장체험학습 나가서 어린이들을 예쁘게 기르던 선생님들 보고 싶습니다. 그 시절 정열을 다 바쳐서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키운 귀한 동료 선생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을 맞이해서~^^ 옛 추억에 보람됐던 날을 기억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5월 2일 이향란드림
매일 쳇바퀴같은 생활을 하면서 한번씩 무너질때마다 나를 붙잡아주고 이끌어주는 분이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적응이 완전히 되기도 전에 야간전담 막내로 투입하여 막막하게 일을하는데 항상 좋은 마음으로 업무를 알려주시고 저의 상황을 공감해주시고 덕분에 발령까지 받을수 있었습니다. 나이 차이는 얼마안나는 선생님이지만 평생기억에남 남을 저와 정년까지 같이가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매년 교사인 저를 위해 스승의 날 축하를 해주셨지만 올 해는 제 인생의 스승이신 부모님께 감사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빠 엄마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어느 때부터인가 그림에 대한 간절함이 싹트고 있었지만 용기내어 시작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소개받은 선생님을 만나 기초부터 시작을 했네요. 소질이 없음을 알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용기도 주시고 쉽게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갈망하던 그림에 대한 소원을 풀뿐만 아니라 개인전에 미술협회 회원등록까지 이루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중학교때 은사님이시자 이제는 같은 동료가 된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만나 함께하는 매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학생들을 대하는 자세와 열정적인 수업을 가르쳐 주시고 본보기가 되어 주신 저의 멘토 선배 선생님 감사합니다 코로나이후로 뵙지 못해 너무 뵙고 싶어요
늘 항상 엄마처럼 모든것을 다해주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선배님이 있습니다. 제가 힘들때나 어려울때 늘 옆에서 도와주고 의지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직접 저를 가르쳐주시진 않았지만 늘 삶의 지혜를 전달해주시고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저의 편이 되어줍니다. 스승의날이 되면 저의 스승같던 선배님이 늘 생각납니다. 앞으로 찾아 뵙고 더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