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다시 오지 못할 교사시절
작성자 박*우 2024-05-02
1998년 청운의 꿈을 갖고 여기온지 벌써 25년의 시간이 흘렀구나. 이제는 관리자로 나아가야할, 다시 선생님으로 돌아갈수없지만….그래도 오늘을 살아가자. 아이들과 지나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도 남았으니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내가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