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자 백*연 2024-05-02
복직한지 2년째33 ,33%
육아와 병행하며 일하느라 수고 많았다~
안으로는 좋은 엄마, 밖으로는 좋은 선생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고 아둥바둥 살고 있는 느낌이지만, 올해 스승의 날이 석가탄신일과 겹쳐서 법적 공휴일이 되면서 나 스스로에게도 보상을 주며 쉬어가는 하루가 되었음 좋겠다.
대한민국 워킹맘 포함하여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