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작년 8월을 함께한 친구에게
작성자 최*경
2024-05-02
작년 광화문에서 뜨거웠던 여름을 함께한 친구에게,
고등학교 때부터 교사가 되어서도 늘 내 곁에서 같은 교사로서 늘 멘토가 되어준 너에게 감사하며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우리가 30년이란 세월을 함께하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내 주위에 누군가가 이를 알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고마움인지..
선생님이라는 이름을 내려놓을 때까지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자.
고등학교 때부터 교사가 되어서도 늘 내 곁에서 같은 교사로서 늘 멘토가 되어준 너에게 감사하며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우리가 30년이란 세월을 함께하며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내 주위에 누군가가 이를 알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고마움인지..
선생님이라는 이름을 내려놓을 때까지 늘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