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신 선생님
작성자 윤*희
2024-05-02
삶에, 업무에 지쳐갈 즈음 교장선생님께서 권유해주신 다도 연수로 힐링을 하게 되었던 때가 참 그리워집니다.
그 이후 차와 함께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퇴임하셨지만 종종 연락을 취할수 있어 다행이고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제가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세요~
그 이후 차와 함께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퇴임하셨지만 종종 연락을 취할수 있어 다행이고 건강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제가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