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허*은 2024-05-02
방멸록 샘플
4년차 새내기 선생님, 어려운 특수교사의 길을 걸으면서 좌충우돌. 이제는 앙앙울어도 바지에 실수를 해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하며 토닥토닥 챙겨주는 손길이 참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당신의 그 헌신이 아이들의 앞날에 해같이 비춰줄겁니다. 다리 얼른 나아서 아이들과 봄바람 맞으러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