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선생님
작성자 한*규 2024-05-03
부부교사로서 서로 존중하며
18년째 교사를 하고 있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학교의 교사이자 가정의 교사로서
하나의 부족함 없이 항상 노력하는
당신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