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김현옥 수선생님께
작성자 이*롬 2024-05-03
방멸록 샘플
수선생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피어나고, 푸르른 나무와 함께 얼었던 마음도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항상 변화되고 여러 상황들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지만 54 병동을 지켜 주신 수선생님덕에 의지가 되고 힘이나고 있습니다.
수선생님의 가르침덕이며,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