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신규간호사때부터 주임간호사까지 20년
작성자 정*라 2024-05-03
방멸록 샘플
2024년 스승의날
제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입사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신규간호사 시절부터 김미경 차장님 그당시에는 수선생님 이셨던 김미경수선생님 과에 추억들이 기억나는데요.
처음 수선생님 발령 되셔서 간호사들을 잘 이해해주시고 밝고 에너지있게 병동을 잘 이끌어주셨던게 기억이납니다. 이후 외래에서 근무하면서 간호부 서비스리더라는 인연으로 뵙게 되었는데 이번년도 외래 차장님으로 외래서 함께하게되어 감사하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바쁘지만 여유를갖고 하늘도 한번보고
나 자신을 돌아봐주라고 하시는 차장님에 말씀이 가르침이 한살한살 더 나이를 먹어가며 깊은울림을 줍니다 ^^*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간호사 후배들에 귀감이 되어주시고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30대인듯 소녀같으신 모습 쭈욱 ~~^ 보여주세용 감사합니다.

정진순 수선생님^^ 키도크시고 모델빰치시는 외모에 반전으로 구수하시고?^^따뜻하신 맘까지
앞으로도 수샘과에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애정가득 외래간호팀을 대표하여 스승의날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