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윤경에게
작성자 최*선 2024-05-03
2006년에 처음 만나 2년밖에 근무하지 않았는데, 너와의 인연이 벌써 18년이나 되어간다. 쓴소리 단소리 서로 주고 받으며 인생의 굽이굽이에 네가 있었던것 같아. 행복하면 같이 축하하고 슬프면 같이 울면서 남은 학교생활도 씩씩하게 잘 꾸려가보자.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면서 말이야. 사..사..사...랑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