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재료가 다양한 김밥 같은 아이들과 함께한 지 14년, 잘해왔고 잘할 것이라 스스로 다독입니다. 나날이 김밥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안비밀입니다^^
환하게 웃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 늘 친절하고 상냥하게 웃는 선생님 학생,학부모.선생님 모두 만족하는 교육활동을 위해 애쓰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만 생각하면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의 저를 교사로 만들어주신~정말 멋지고 사랑스런 은사님! 5월9일에 만나는데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어버이같이 사랑합니다~!
늘 항상 제곁에 있어줘서 감사하고 늘 지금 처럼 건강하게 웃으면서 살아요~~^^
선생님들.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 현장도 많은 변화가 생기네요. 어려움도 있지만, 선생님들이 옆에 있어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오만해 지지 않도록 항삼 역경과 시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없이 지켜봐 주시고, 믿고 응원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성장해서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교장 선생님 잘 건강하시지요? 항상 직원을 아껴주시고 많은 가름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퇴직하시면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그동안 제가 근무했던 학교에 계시던 모든 선생님들께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담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교직생활을 이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시절, 동학년 선생님들이 많아 선생님들께서 여러가지 잘 알려주신 덕분에 신규시절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때 만약 선생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대하는 소중...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처음 보내보는 편지입니다. 제가 교대가서 선생님이 된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중2때 선생님께서 전교등수가 떨어지면 사랑의 매를 드시겠다고 하셨고 매를 맞지 않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제 밑거름이 되었네요. 그 당시는 단순히 맞지 않을려고 화장실 가면서도 영어단어장을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저는 한번도 매를 맞지 않고 중3이 되었고 그렇고 고등학교까지 가면서 선생님처럼 강력한 분이 더 있었으...
2006년에 처음 만나 2년밖에 근무하지 않았는데, 너와의 인연이 벌써 18년이나 되어간다. 쓴소리 단소리 서로 주고 받으며 인생의 굽이굽이에 네가 있었던것 같아. 행복하면 같이 축하하고 슬프면 같이 울면서 남은 학교생활도 씩씩하게 잘 꾸려가보자.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면서 말이야. 사..사..사...랑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