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고교시절 초임 발령받아 오신 울 선생님 이제는 퇴직후 노년에 대한 글을 SNS에 올리시면 파이팅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응원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제자 김훈종 올림
몸과맘이 힘들때 따뜻한 위로로 격려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함께한지 20여년의 세월동안 희노애락을 함께 해준 나의 반쪽! 애교스런 여자를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항상 무뚝뚝하게 굴어서 미안해.ㅎㅎ 그래도 항상 이뻐서 해서 고맙고^^ 늦게까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삽시다~~
16년동안 정말 수고했어요! 오늘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삼남매 키우면서 진짜 진짜 멋진 선생님으로 있어줘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믿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존재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30년 만에 찾아뵙는 6학년 담임 선생님께 받은 감사 편지
교사를 하면서 취미로 현대무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이지만 방과후엔 학생이 되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가 생겼어요! 칭찬을 받는 느낌은 이렇구나 다시금 느끼면서 반 학생들에게 더 칭찬해줘야겠다 생각도 하고, 삶의 활력이 되게 해주어 감사위 마음을 전하고자 스승의 날때 생각이 났습니다!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바르게 장성해 이쁜가정을 꾸리게 되고 이제 아이들도 커서 장성했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날 사랑해 주는 남편 우리 사랑 쭉~~~~~~~~~~~~~~~~~ ^^
53세 혹독한 갱년기와 함께하는 정지숙 하루에도 수차례 식은땀과 홍조 그리고 불면증 불면증으로 인한 (방광염ᆢ임파선염) 병조퇴로 병원전전하며 또 다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며 눈 뜨고ㆍ움직일 수 있음을 감사하며 견디고 있는 정지숙!!! 오늘 일상을 돌아보니~서럽네!!! 정지숙 고생했고 고생한다. 칭찬한다. 빨~~리 건강회복하자. 화이팅!!
건강한 모습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엄마 몸이 좋지않아 걱정이 많네요.사랑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