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괜찮은거야 잘했어 이제 좀 쉬어도 돼 수고했어 고생했어!!!!!!
선생님 임용된지 얼마안된 병아리 쌤이지만. 모든 일에 있어 잘 처리하는 든든한 우리 큰딸 선생님. 스승의 날 맞이하여 축하인사한다. 언제나 아이들에 생각나는 선생님이 되길 바라며. 사랑한다.
아이들을 재워놓고 매일 야간에 수업준비를 하다 쓰러져 잠들어도 활동수업을 포기못하고 열심히 달려온 정혜야. 어느덧 20년이 지났구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실패를 거듭하고 아쉬움에 또 준비를 멈추지 않아온 덕에 이젠 교과서만 보면 어떻게 수업을 재미있게 풀어갈지 아이디어가 샘솟는 희열을 느끼고 있는 나. 교직생활의 꽃은 공문이 아니라 수업이라 여기며 여전히 열심히 수업 준비를 하는 너가 옳다는 신념에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가길...
사랑으로 대하는 교육 열정
항상 옢에서 격려해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선생님들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힘든 내색 못하고 남들 말 다들어주고... 위치가 그런거니 뭐든 최선을 다하는 너 수고가 많다^^ 힘내 보아요~~
27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온 너~ 정말 잘 하고 있어. 조금만 더 힘내자. 앞으로 5년 최선을 다해 보자.
어머니 항상 지극정성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학교생활에 힘들 때 응원해주고 몸이 힘들 때 걱정해주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서 진심으로 동료로, 선배로 때론 친구나 언니로 함께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학교생활에 힘들 때 응원해주고 몸이 힘들 때 걱정해주고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맛있는 것도 사주시면서 진심으로 동료로, 선배로 때론 친구나 언니로 함께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당신이 참..안쓰럽고 대단합니다. 정년 할 때까지 무탈하게 화이팅~
늘 학생들의 현재 모습보다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며 응원해주신 선생님. 그리고 부족한 모습도 늘 이해해 주시고 잘 될거라고 지지해 주시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