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하는 맘으로 지내고 있어요 사명감있는 교사가 될께요^^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이자 언제나 든든한 나의 신랑 치킨 받아 우리끼리 자축하자요. 자축할수있도록 꼭 주세요.
학창시절 경주로 수학여행 갔던게 생각납니다.
언제 항상 그 자리에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불어도 항상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돌봐주시는 어머님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지난한 세월과 고난을 이겨내시고 아들을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준샘!~~ 신규 발령 너무너무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환한 미소와 함께 아이들과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언제나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엄마 아빠! 오랜만에 편지를 쓰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네요. 저는 엄마아빠의 평생 귀여운 딸 슬아예요. 매년 반복되는 스승의 날에 떠올릴 수 있는 선생님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은 부모님이 아닐까 싶어요. 초등학교 선생님인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나 보고 경험하는 게 교직인지라 제가 선생님이 된 것은 운명이 아닐까해요. 어린시절 장래희망을 생각해보라 하면 저는 다른 선택지 없이 '선생님'을 써내곤 해지요...
아이들 교육에 진심인 당신을 응원합니다.
교장선생님~항상 따뜻한 말씀과 인자한 미소로 저희들을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셔서.. 무엇보다도 타인의 모범이 되셔서 감사해요. 공과 사를 구분하고 그 누구보다도 인생을 fully 하게 그러면서도 절제하며 사시는 모습 아릅답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모습 본받아 저도 뒤따르며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