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선생님~
작성자 안*민
2024-05-03
안녕하세요~그동안 제가 근무했던 학교에 계시던 모든 선생님들께 이 땅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담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교직생활을 이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시절, 동학년 선생님들이 많아 선생님들께서 여러가지 잘 알려주신 덕분에 신규시절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때 만약 선생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대하는 소중한 마음들, 동료선생님들을 대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저에게 본보기가 되었고, 선생님들처럼 진정한 멋진 선생님으로 하루빨리 거듭나길 바랐습니다. 잘 하지 못했도 잘했다고 하시며 격려해주시는 모습들, 늘 응원을 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사회의 따뜻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후배 선생님들을 보면 늘 따뜻한 모습으로 그리고 동료선생님들께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23년도 한 해 우리 선생님들이 많이도 힘든 해였습니다. 힘든해를 지나 24년도부터는 선생님들에게 교직사회에도 희망이 가득하길 어느새 봄이 완연한 5월이 왔듯이, 교직생활에도 늘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랍니다. 밖을 내다보면 이제는 신록을 지나 청록이 다가오고 있는 이 봄, 그리고 다가올 5월 15일 스승의 날 모든 이땅의 선생님들 많이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 깊은 곳에서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지금까지 교직생활을 이어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시절, 동학년 선생님들이 많아 선생님들께서 여러가지 잘 알려주신 덕분에 신규시절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때 만약 선생님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지금까지 선생님을 잘 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대하는 소중한 마음들, 동료선생님들을 대하는 소중한 마음들이 저에게 본보기가 되었고, 선생님들처럼 진정한 멋진 선생님으로 하루빨리 거듭나길 바랐습니다. 잘 하지 못했도 잘했다고 하시며 격려해주시는 모습들, 늘 응원을 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사회의 따뜻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후배 선생님들을 보면 늘 따뜻한 모습으로 그리고 동료선생님들께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23년도 한 해 우리 선생님들이 많이도 힘든 해였습니다. 힘든해를 지나 24년도부터는 선생님들에게 교직사회에도 희망이 가득하길 어느새 봄이 완연한 5월이 왔듯이, 교직생활에도 늘 따뜻한 봄이 오길 바랍니다. 밖을 내다보면 이제는 신록을 지나 청록이 다가오고 있는 이 봄, 그리고 다가올 5월 15일 스승의 날 모든 이땅의 선생님들 많이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 깊은 곳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