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공감의 눈빛과 위로의 미소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정 2024-05-03
문경화 교장선생님~
늘 위아래를 넘어선 동료애로 공감해주시고 위로의 미소와 응원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하시는 배려에 귀감이 되어주셨어요
주신 마음처럼 따뜻한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