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무릎 수술로 23년째 고생 한 당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과장님~ 잘지내지요? 집에 안좋은일 있고난 후 과장님 마음 추스리는데 고생많았지요? 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싶은데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네요. 자주 만나서 수다떨고 맛난음식먹으면서 같이 힐링해요~ 슬픈일이 있으면 기쁜일이 있고 울날이 있으면 웃을날도 있으니 천하범사에 기한과 때가 있다고 하니 우리 행복한 미래를 내다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올해도 스승의날 축하하며, 수고했다.
저의 교사 생활에 길잡이가 되어주신 당신께 항상 깊이 감사드립니다.
50평생 교육에 힘써온 윢체가 이제는 힘이 든다고....네달전 신호를 보내왔고, 아픔과 고통을 지난 겨울과 함께 잘 이겨내고 다시 2024년의 봄을 맞이한 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아직 완전하게 회복된건 아니지만 일상에 적응해가는 너를 보면 대견하기만하다. 앞으로 점점 더 건강해질거고, 점점 더 좋은 일만 있을거야 화이팅! 내안의 나에게~^^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힘든세월을 든든히 지켜주신 신문수지부장님께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학생들 지도에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계획적이지 못한 저를 다양한 여행의 세계로 가져다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제가 행복해요. 벌써 선생님과 다닌 여행지도 두손이 모자를만큼이 되었네요 . 저와 다니는 걸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사진은 군산에서의 행사 참여인데 기억나시나요? 닥지치기를 못했던 저희의 모습도 같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매일매일 행복한 건 선생님 몫도 큽니다아! 평생 함께 놀아요!!
문경화 교장선생님~ 늘 위아래를 넘어선 동료애로 공감해주시고 위로의 미소와 응원으로 힘이 되었습니다.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하시는 배려에 귀감이 되어주셨어요 주신 마음처럼 따뜻한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깊이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릴때는 선생님이란 직업이 그저 무섭고 멀리하며 도망 다니기 일수 였는데 내가 학교라는 직장에서 교사란 직업에 다르게 느껴졌다.특수 학교라는 특별한 곳에서 아이들 투정 하나하나 받아주며 정신도 힘들고 몸도 힘들어하며 근무하는 샘들을 보니 봉사정신 없인 절대 할 수없는 직업이란걸 느낀다..이번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안산에 있는 모든 특수학교 샘들과 특히 선진학교 샘들에게 감사의 맘을 전해본다..화이팅!
박춘진 선생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새는 개인 정보 보호 때문에 교육청이나 학교로 선생님의 연락처를 물어 봐도 알려 주지 않아서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렇게나마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께서 담임 선생님이셨지요. 저는 선생님께서 알아봐 주셔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고 어려운 가정 형편의 저는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대학교로 진학해서지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