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5명은 교육가족입니다. 부부와 자녀 3명 모두 학교나 교육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스승의날 특별한 사람이 아닌 가족끼리 축하하며 교육의 소중함과 하는일에대해 이야기나누며 감사한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화여고 2~6학생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쳐 주시고 늘 보듬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든 수험 생할 중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한 학창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벚꽃 예쁜 날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아이들 표정이 참 화목해. 보입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올 한 해도 좋은 일들 더 많이 생겨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업무 폭탄에도 책임을 다해주시는 쌤들께 정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라서 든든하고 버틸 힘이 납니다~
엄청난 업무 폭탄에도 책임을 다해주시는 쌤들께 정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라서 든든하고 버틸 힘이 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보살핌으로 오늘의 제가 있숩니다
이광선선생님께. 선생님 사랑해요.아프지마세요.감사합니다. 김민서 올림
Always... 패트로누스!! (뛰어다니는 암사슴)
박경숙선생님! 덕분에 장구 잘배우고 있어요~~귀한시간 내주셔서 개인레슨도 해주시고, 참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우리 학교 선생님들 너무 훌륭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을 열정으로 행동해주시는 모습 그래서 아이들이 무럭무럭 바르고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 선생님들을 위해 ' 교직원 힐링의 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날은 선생님들이 음악으로 감성적 힐링을~~ 맛난 케이터링으로 신체적 힐링을 하기 바래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윤갱쪼지 선생님 벌써 15년동안 우리가 알고 지냈네요 항상 옆에서 서로 응원해주고 챙겨주고 너무너무 고마워요 우리가 항상 하는 말처럼 90살 100살까지도 함께해요
신규 발령을 받은지도 벌써 12년차입니다. 첫 학교에 발령을 난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임용 발표나고 바로 새학기 첫 날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과 띠동갑이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정말 언니, 누나같은 존재였을 것 같아요. 첫 학교에서 첫 동학년에서 만난 언니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유미언니 요나언니와 함께 제 모든 교직생활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같이 스카우트도 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정말 소중하고 잊지...
부족한 아내인 나를 아빠 같은 마음으로 보듬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