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동안 교직에 종사하면서 힘든일도 많았지만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극복했었지. 그동안 잘 참아왔기에 소중한 오늘을 맞이 할수 있었겠지. 정말 수고 많았다.^^
일년ㆍ십년ㆍ이십년ㆍ삼십년 한결같이 아이들과 동행하며
고등학교 2학년, 가장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던 그때 저의 담임 선생님!! 어느덧 세월이 지나 같은 학교에서 일하는 동료가 되었네요. 어른이 되어 학교가 직장이 되어보니 그 시절 선생님들의 마음을 알것 같아요.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라는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져요. 늘 감사합니다.
아빠, 지금은 곁에 안계시지만 늘 자랑스럽게 여겨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아빠, 늘 감사했어요. 손이 차다며 항상 손을 꼭 잡아 주셨었는데,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아서 아빠 손을 잡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아빠의 사랑 늘 가슴에 두고 살아갈께요. 보고싶어요.
2년전에 작고하신 초등학교 은사님께 제자가 생각나서 은사님께 소식전합니다 오직즹직하게 성실하게 살라고 가르치던선생님의 뜻을받 들어 열심히 살겟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가르쳐주시는 최인규산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족 모두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지금 숨쉬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한 모든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가르쳐주시는 최인규산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족 모두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며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곁에 있어주고 마음을 나눠줌에 감사합니다~~~
인사발령으로 멀리떨어져 살면서 2살 아이까지 키우는 우리 와이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