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직생활 마무리 단계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하게 된 당신에게. 서두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마음을 키우길 바랍니다. 잘 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응원의 마음과 이제껏 고생한 당신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밝은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자가면역질환에 걸려서 작년부터 아파서 고생했지만 꿋꿋하게 버티며 극복해나가는 나자신을 응원합니다. 작지만 소중한 것에 늘 감사하고 사랑하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작년 이맘때 몸과 마음의 상처로 병가를 내게 되었죠! 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을때 말없이 눈물로 공감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맘을 소리없이 조용히 봄꽃과 봄바람에 날려 보냅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했고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다 그렇지? 학생도 나가고 전공의도 나가고 환자는 밀려오고 종양환자는 밀어낼수도 없고 미루기도 미안해서 꾸역꾸역하고있는데 매순간 눕고만싶으니 이를 어쩌란 말이냐 희망도 없으니 하루하루가 괴로울 뿐이다.
그간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늘 저희 곁에 함께 해주시고 좋을 일에 축하해주시고, 좋을 글로 일상의 위로를 주시는 은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우리들 곁에 있어 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행복한 해누리 유치원 선생님들께 감사함과 함께 늘 응원합니다
초임 발령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으나 그때그때를 잘 견디고 지금까지 생활해온 네가 기특하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감사한 맘으로 긴장이나 불안보다는 편안하고 차분히 뭐든해보고. 그 속에서 행복한 너이길 바래본다
길고도 짧은 여정 교직생활 수고했어요 그래도 보람있는 시간이었지요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하세요
저녁 아침 저녁 식사보다 쉼이 필요한 하루 지치고 힘든시간 잠시 같이 보는 드라마의 여유 주말에 만나 아딸과의 주말 드라마의 여유 서로 다른 일상을 살고 자신의삶에 선행자로 나누는 우리 가족은 위로의 스승
오랜 세월, 힘들었던 고비들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버티고 있는 너에게 많은 칭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