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아픔을 이겨낸 너 대견하고 고마워!
작성자 김*미 2024-05-03
50평생 교육에 힘써온 윢체가 이제는 힘이 든다고....네달전 신호를 보내왔고, 아픔과 고통을 지난 겨울과 함께 잘 이겨내고
다시 2024년의 봄을 맞이한 네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아직 완전하게 회복된건 아니지만
일상에 적응해가는 너를 보면 대견하기만하다.

앞으로 점점 더 건강해질거고,
점점 더 좋은 일만 있을거야
화이팅!
내안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