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사랑하는 아버지께
작성자 이*숙 2024-05-03
외상치료센타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서 쾌차하셔서 가족들과 즐겁고 기쁜 시간들 보내길 바랍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는 초등교사로 37년간 재직하였고 언니는 34년간 중등교사로 재직하고 언니는 1년전에 저는 올해2월말에 명예퇴임하였습니다.
두딸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부모님5월을 맞이하여 그 은혜에 감사하며 그리운 얼굴을 떠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