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내짝꿍
작성자 박*경 2024-05-03
힘들고 지칠 때 위로해주고~ 아플 때 어루만져주고 머리에 손 얹고 함께 기도해주며~ 맛있는 요리로 힘 주시며~병원 갈 때마다 동행해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