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천국에 계신 나의 엄마!
작성자 하*화 2024-05-03
당신은 제 삶의 스승입니다.
당신과 헤여진지 4년째가 되었지만 여전히 당신과의 이별은 낯설기만 합니다. 더욱이 마지막 인사도 못 하고 헤여져 늘 아쉽기만 해요...
보고 싶습니다.
오늘 밤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